Lesson 13
빛은 상의 남쪽이 아니다
한 물건이 손이면, 그 손 위에 오늘 빛이 떨어지는 한 면이 남는다. 빛은 점수표의 남쪽이 아니다. 창으로 들어온 빛과 지금 사이 오차다.
남쪽을 약처럼 쓰지 않는다
빛을 좋은 방위, 남쪽, 재물이 들어오는 방위라고 먼저 붙이면, 읽기는 훈장이 된다. 나는 훈장을 달지 않는다. 창이 열려 둔 한 면, 오늘 않는 점 위에 떨어지는 빛만 둔다.
빛이 있으면 거리가 남는다. 않는 점과의 거리, 그늘과의 거리, 오늘과의 거리. 거리가 남는 순간, 빛은 이미 한 장면이다.
방을 밝히지 않는다
빛이 d80족으로 보이면 들을 바꾸고 싶어진다. 그럼 장면은 공사가 되고, 창이 열어 둔 면은 흔들린다.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빛으로 방을 치료하지 않는다. 사람을 고친다고 말하지 않는다. 빛과 오늘 사이 거리만 나란히 둔다.
나란히 남긴다
빛은 점수표의 남쪽이 아니다. 오늘 내가 선 각도 위에 떨어지는 한 면이다.
그 면을 나중에 다시 둘 수 있다. 거리가 조금 달라져 있어도,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또 하나의 각도다.
빛으로 앞일을 맞힌다고 적지 않는다. 빛은 한 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