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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59

격을 넓이로 남긴다


점을 찍지 않기로 한 뒤, 나는 그 빈 자리를 넓이로 둔다. 모임은 기울어진 면이고, 세운은 그 면 위에 앉는 한 겹이다.

미색 종이 위에 년·월·일·시 네 칸과 금빛 타원 넓이, 점선 세운 칸과 먹 선 오차가 옆에 남는 도판. 먹, 금.
접지 않은 거리는 넓이로 남는다. 넓이는 성적표가 아니다.

넓이는 접히지 않은 거리다

점을 거둔 손은 다시 면을 본다. 면은 느리다. 느리면 읽기가 열린다. 나는 네 칸을 한 줄로 접지 않는다. 네 칸은 그대로 네 칸이다.

넓이를 두면 모임은 등급이 되지 않는다. 오해는 점수 칸을 찾지 못하고 면 위에 남는다.

한 겹은 면을 지우지 않는다

세운은 넓이 위에 앉는 한 겹이다. 겹이 면을 덮어 지우면, 오차는 갈 곳이 없다. 나는 겹을 덮개로 쓰지 않는다. 겹은 각도다.

각도가 있으면 올해의 어긋남이 그림 옆에 앉을 자리가 생긴다.

순서는 넓이 위에서도 같다

자리, 그림, 오차. 면을 펼쳐도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다만 면이 순서를 보여 준다. 나는 면을 오늘 옆에 둔다.

넓이를 상으로 만들지 않는다. 넓은 모임이 더 나은 하루를 약속하지 않는다. 면은 읽을 자리일 뿐이다.

넓이로 앞일을 맞힌다고 적지 않는다. 넓이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