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5
삼합을 상으로 두지 않는다
세 자리가 삼각형으로 만나면, 읽기는 상을 찾기 쉬다. 나는 그 각을 상으로 두지 않는다. 삼합과 지금 사이 거리로 둔다.
삼각형을 상으로 두지 않는다
자리가 삼각형으로 만나면, 읽기는 한쪽을 복으로 두기 쉬다. 나는 복을 쓰지 않는다. 각이 있어도 세 자리는 세 자리다. 앞서 얻은 거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거리가 남아야 오차가 보인다. 오차 없는 삼합은 이름만 반복하는 읽기다.
삼합과 지금을 겹치지 않는다
세 자리가 삼각형을 이루 장면과, 지금 내가 선 자리. 둘을 겹치지 않고 나란히 둔다. 겹치면 한쪽이 사라진다.
나란히 두면 사이가 생긴다. 그 사이가 삼합의 오차다. 오차는 길흡이 아니다. 내가 지금을 조준하는 각도다.
삼합을 고치지 않는다
세 자리를 당겨 각을 더 예쁘게 만들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는다. 삼합을 두고, 지금과의 거리만 나란히 남긴다.
삼합에 선다고 앞일을 맞힌다고 적지 않는다. 삼합은 거리가 잠시 모인 일이다.